あらすじ
한국의 대표적인 문인들의 문학 작품 및 사상·사회인식이 담긴 글 등을 작가 중심으로 엮어 학계의 대표적인 문학 연구자들의 작가·작품론과 함께 실은 범우비평 한국문학 시리즈 제 12권 김동인편<약한 자의 슬픔>은 1919년 <개벽> 창간호에 발표된 리얼리즘 수법의 최초 단편으로 이광수의 설교조 계몽주의 작품 경향에서 벗어난, 소설 자체의 완결된 미학성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근대적인 소설의 형식과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문학 자체의 존재 영역을 확보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