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피하지 마, 억누르지 마, 이기려고 하지도 마!“두려움을 극복한다”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감정’ 어떻게 다룰 것인가?저자는 “두려움은 결코 피하거나 억누르거나 극복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며, 되레 그런 시도가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가장 위대한 감정이고, 나아가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라고 역설한다. 두려움은 애당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데, 우리 스스로 나쁜 꼬리표를 달아버리고는 마치 원맨쇼 하듯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불안해하고 좌절해왔다고 꼬집는다. 두려움 사용법이 잘못됐다는 얘기다.이 책은 우리가 흔히 ‘나쁜 감정’으로 여기는 감정들의 본래 기능을 되찾아 그것을 삶의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감정 노동’과 ‘분노 조절 장애’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오늘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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