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장 이후 몇백 배, 몇천 배씩 상승한 주식이 미국 시장에는 수두룩하다. 기술주 붐으로 최근 10년 내에 급등한 종목이 많지만, 경쟁에서 살아남은 전통주들의 상승세도 그에 못지않다. 그도 그럴 것이 한번 생각해보라. 국민의 절반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디즈니와 넷플릭스를 보고, 나이키를 신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어도비를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 스타벅스에 가고 심지어 아마존에서 직구까지 한다. 미국 제품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이 일상으로 굳어진 것이다. 이런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뿐이 아니다.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미국 중심으로 바뀐 지 오래다. 주가 상승은 곧 기업의 자금 조달 여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회사들이 지금도 미국에 모여들고 있다. 이 말인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실제로 미국 주식시장은 전 세계 상장기업 시가총액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의 관점에서 미국은 놓쳐서는 안 되는 노다지판이다.이 책에서는 해외 주식 거래를 위한 계좌 개설부터 환전, 관련 세금까지 기초적인 정보를 담아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야후파이낸스에서 종목 정보를 찾아 분석하는 법, 사업보고서와 콘퍼런스콜 이해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 실전에 나설 수 있게 했다. 또한 불곰의 추천 종목 9선을 공개하면서 종목 선정 과정과 선정 이유를 꼼꼼히 밝혔으며, 투자에 나서기 전에 꼭 살펴봐야 할 미국 산업별 관심 종목 15선도 실었다.자, 이제 미국이라는 큰 바다로 나설 준비는 끝났다. 월척을 가득 싣고 돌아오는 남의 배만 하염없이 바라볼 것인가, 그 배에 직접 올라탈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