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채봉 에세이집. 저자는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로 등단하여 <오세암>, <물에서 나온 새>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를 만들어내었다. 작가가 잡지나 문예지에 기고한 글과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쓴 글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일상 생활 속의 작은 소재들 속에서 보석 같은 지혜와 진리를 발견해 담았다.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이 잘 드러나 있는 46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