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른 놀이 합시다, 한 비서.”​ 냉정한 비서는 상사의 도발적인 제안을 거절했다. ​ “어디가? 오늘 야근이야.” 포기를 모르는 남자는 비서를 궁지로 몰고, 불순한 계약을 강요했다. 남자는 욕망 앞에 무릎 꿇고, 그를 짝사랑하는 여자는 부적절한 관계에 빠져들었다. 상처받은 비서는 이별을 고하지만 질투에 눈이 먼 남자는 제 궤도를 벗어나 폭주하는데.... "상무님, 저희 이미 끝났잖아요!" “왜, 딴 놈이랑 결혼이라도 하게?” 그를 벗어나려 할수록 지독한 집착이 여자를 옭아맸다. “나는 이미 바닥이야. 그러니 너도 바닥으로 가야지.” 마음이 아닌 서로의 몸만 탐하려 맺은 계약. 그 계약, 지켜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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