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뚝뚝한 재벌 3세 언과 깨발랄 오지라퍼 지혜, 고등학교에 입학해 우연히 짝꿍이 된 계기로 단짝 친구가 된다. 그런데 친해지다 못해 상대를 향한 짝사랑 열병을 앓게 되는데……. 한편, 중학생 때부터 의문의 아르바이트를 해온 언은 성인이 돼서도 그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취업을 하지 못한다?! 그런 언이 안타까운 지혜, 자신의 회사 인턴에 언을 추천하고……. “8시부터 12시까지 일해서 인턴 못 해.” “정말? 우리 둘이 같은 회사에 다니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진짜 못 해?” 울먹거리는 지혜의 목소리에 다음날 회사 지침이 바뀌었다. <인턴 근무 시간은 2시부터 6시> 이상하게 인턴 위주로 돌아가는 회사와 언을 챙겨주려고 아등바등하는 지혜. 서로가 서로를 좋아 죽겠으면서도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굴리는 ‘삽질 로맨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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