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을 포기한 모태 솔로 서른다섯 살 클로짓 게이, 이청명. 최애를 덕질하며 소확행 삶을 살고 있던 그의 집에 뜨거운 여름날, 손님이 찾아온다. 십 년 만에 재회한 강찬은 고요하던 청명의 일상에 돌을 던진다. “형이 보기에도, 제가 잘생겼어요?” …별 의미 없는 응시라는 거 아는데. 위험했다. 또 설렐 뻔했다. 큰일이다. 최애를 봐도 예전처럼 설레지 않는다. 능력 있고 잘생긴 애가 스윗하기까지 하냐. 진짜 사기캐다, 강찬. *** 스무 살도 채 되기 전, 국제 피아노 콩쿨 대회에서 우승한 클래식계의 라이징 스타 피아니스트 강찬. 줄리어드 음대 첫 학기를 마치고, 방학을 맞아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이를 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솔직히 제가 청명이 형보다 더 정신 연령 높은 거 같은데요.” “뭐? 너 인마.” “진짜예요. 형 좀, 아니 많이 귀여워요. 예전부터 귀여웠어요.” 거의, 십 년을 기다려 온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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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2/10/24
  • 現在の作品라르기시모, 피아니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