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심플하게 산다》 완결편도미니크 로로가 말하는 집 이야기“심플한 삶은 작은 집에서 완성된다”무조건 많이 가진다고 해서 삶의 질이 높아지지 않는다. 너무 많은 물건에 휘둘리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니멀리즘과 심플이 만족스러운 삶의 키워드가 되었다. 그 열풍을 이끈 미니멀리즘의 선구자인 《심플하게 산다》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는 심플한 삶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은 집에서 살 것을 권한다. 《작은 집을 예찬한다》는 소비사회가 만들어놓은 ‘큰 집=행복한 삶’이라는 이미지를 좇느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실을 환기시킨다. 집이 크면 그 안을 채우기 위한 물건도 늘어나기 마련이며, 관리와 청소에도 그만큼의 비용과 시간이 낭비된다. 집이 작을수록 우리가 쓸 수 있는 비용과 시간은 늘어나고, 쾌적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으며,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홀가분한 삶을 살 수 있다. 어느 곳에서 더 단순하고 편안하게 살면서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는 오래 생각해보지 않아도 자명한 일이다. 심플한 삶을 꿈꾸며 물건을 정리했다면, 이제 공간을 정리할 때이다. 자신이 필요보다 넓은 공간에 살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자. 진짜 심플한 삶은 작은 집에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