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에서 가장 예쁠 고양이 책"✔️ 박혜미 작가 일러스트 X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인기 일러스트 작가 박혜미 님과 함께 선보이는 문예출판사의 나쓰메 소세키 선집 2번째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출간.《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첫 장편소설이자,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한 작품이다.소설은 주인공 고양이가 주인아저씨인 구샤미와 그 주변의 여러 지식인들이 나누는 대화를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소세키는 이들의 대화에서 인간의 허위의식 및 이중성을 날카롭게 포착하여 고양이의 눈으로 풍자한다. 독자들은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풍자라는 지적 유희도 즐길 수 있지만,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슬픔을 발견할 수도 있다.이런 내용은 누구나 어딘가 하나는 모자란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모순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심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이 책은 ‘근대 국가의 방향’과 현대적 ‘개인’의 삶과 같은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도 담고 있지만, 인간 삶에 대한 슬픔과 모순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고전으로 오랜 시간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