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망치지 마라, 너는 나의 아내니까."
결혼 상대가 수인이었다니… 무서운데도 큰 손가락에, 혀에 부드럽게 녹아버려!
꿈같은 이야기를 동경하던 20살 생일날, 하츠호는 이누츠카사 가에 시집을 가게 된다.
친정에서 물건 취급받던 그녀에게 좋아하던 소설을 쓴 선생님과의 결혼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
선생님은 무뚝뚝하지만 그 안의 상냥함에 하츠호는 구원받는다.
하지만 하츠호가 '수인'의 존재를 믿는다고 말하자 선생님은 변하기 시작하고….
짐승의 모습으로 변해 본능에 사로잡혀 하츠호를 안는 선생님. 달콤한 애무는 단지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