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상식량의 조건에서부터 정수방법, 비상장비와 대체장비 활용법을 총망라하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법칙, 생존의 기술 저자는 재난을 대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량과 물이라고 강조한다. 비상식량을 준비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유의사항에서부터 잘못된 비상식량보관 사례를 들려주고 비상식량의 구입과 보관 요령을 소개한다. 과거에는 북한의 위협이 이어지고 한반도의 정세가 불안하면 마트에서 생수와 라면의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저자는 라면은 비상식량으로 활용이 굉장히 떨어지는 식품으로 평가한다. 생산과정에서 면을 기름에 튀겨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비상식량으로서는 턱없이 짧다는 것이다. 라면의 대안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국수이다. 저자는 페트병을 통해 오랫동안 국수를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통조림도 좋은 비상식량일 거라는 일반인들의 선입견을 일깨워준다. 참치, 꽁치, 과일 통조림의 특성을 소개하며 가장 비상식량에 어울리는 식품을 추천한다. 물을 관리하고 정수하는 방법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소개한다. 휴대용 빨대나 락스 등을 이용한 ‘초간단 정수’방법은 위급 상황에서도 안전한 물을 확보할 수 있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렇듯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여 생존법을 가르쳐준다. 플래시?라디오 및 TV 수신법?비상연료 활용사례 등 비상장비 활용법, 재난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자동차의 긴급수리 및 자동차 장비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장비 기술도 소개한다. 또한 블랙아웃 등과 같은 상황에서 핸드폰을 이용할 수 있는 비상통신 활용법은 물론, 위생 및 응급처치에 대해서도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