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동시 수상김이듬 산문집!김이듬 시인의 영역시집 『히스테리아』가 세계적 권위의 전미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ALTA가 문학상을 시상한 이래 한해 같은 작품이 2개 이상의 상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그는 이제껏 시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들의 울분을 대변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렇듯 약자를 향한 폭력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거침없는 언어로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듬 시인이 그만의 진솔한 언어로 적힌 한 권의 산문집을 펴냈다.『안녕,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라는 제목에는 타인과의 마찰을 유보하고 ‘나’의 세계만을 맴돌던 과거에 이별을 고하는 시인의 태도가 담겨 있다. 1부 [책방에서 나의 방을 생각하다]에서는 ‘책방이듬’에 관련한 이야기가 주로 나오고, 2부 [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에서는 ‘관계’에 관련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3부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화해하는 밤이]에서는 올바른 삶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 관해, 4부 [우리는 만나 다른 사람이 된다]에서는 우리의 삶에서 시와 문학이 기능하는 바에 관해 주로 이야기한다. 이처럼 그는 ‘책방’이라는 공간을 거점으로 그곳에서 발생한 다양한 ‘관계’, 그리고 ‘문학’이라는 소통 방식을 들여다본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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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2/10/21
  • 現在の作品안녕,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