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의 중심, 인구 백만의 수도 장안을 불태우려는 돌궐의 정예병들,그들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형수 장소경의 숨 막히는 24시간!천보 3재(서기 744년), 음력 정월 14일.당의 수도, 장안성장안 백성들은 아무것도 몰랐다.원소절 등롱이 휘황찬란한 불을 밝히면 모든 것을 집어삼킬 무시무시한 재앙이 닥치리라는 것을.돌궐 늑대전사의 습격, 요인의 납치와 암살 그리고 대화재.장안을 구할 유일한 희망은 곧 참수형에 처해질 애꾸눈 사형수.남은 시간은 단 24시간, 운명의 톱니바퀴가 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