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체언어 전문가가 유혹의 비밀을 공개한다속마음을 읽는 신체언어 해독의 기술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라는 단어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와 여자를 표현하는 탁월한 키워드다. 말하는 방식, 스트레스를 푸는 일반적인 방식에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의사소통 방식이 몹시 다르다. 이런 사소하거나 큰 차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결국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말로 연애가 끝을 맺는 일이 다반사다. 남자와 여자는 극명한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몸짓의 연애 심리학』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떤 상황에서, 왜 매력을 느끼는지를 진화심리학의 관점과 사회학적 관점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말해준다. 상대방의 사소한 몸짓을 캐치하여 사랑의 신호가 어긋나기 전에 그것을 바로잡고, 더 나아가 그 신호를 행복한 결말로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기초적인 단계에서부터 알려준다.이 책은 매력이란 무엇인지 밝히는 1부부터 구체적인 신체언어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4부까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선사시대 인간의 짝짓기 언어가 어떻게 탄생하였고, 당시의 생활방식이 현재의 매력적인 신체 조건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진화 심리학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진정한 매력이 무엇이고, 이성이 서로의 어떤 점에 매료되는지를 다뤘다. 3부와 4부는 그동안 저자가 쌓아온 신체언어 노하우를 대거 공개한다. 이성의 관심을 끄는 초기에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차림을 해야 하는지, 겉모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매력도 이성이 눈치챌 수 있게끔 행동하는 방법 등 실제 사용 가능한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첫 데이트를 성사시키고 그것을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까지 지속할 수 있는 10단계 신체언어 플랜도 다루는 친절함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노하우가 축적된 신체언어뿐만 아니라, 태곳적 역사와 진화에 따른 매력 요소의 정착, 거기서 파생된 거칠고 서툰 연애의 몸짓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알아가는 것도 큰 재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