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읽고 이해하고 기억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학생?직장인을 위한 책이해하고 기억하고 실천하는 읽기가 ‘핵심 읽기’다학생은 숱한 문제를 풀었고, 직장인은 보고서, 기획서, 참고자료를 읽고 쓴다. 글을 읽을 수 있지만, 핵심을 찾지 못한다. 핵심을 쓰기는 더더욱 어렵다. 글자를 아는 데 글을 읽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지식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싫든 좋든 정보를 읽어야 한다. 학습에 필요한 능력 가운데 가장 기본은 ‘읽기’다. 읽은 다음에 이해하고 기억한 것을 거듭 실천해서 정보를 지식으로, 지식을 지혜로 만들며 앞으로 나아간다.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사람과 읽었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운데 성과를 내는 사람은 전자다. 읽은 책의 수와 상관없이 어떤 글, 콘텐츠에서든지 자기에게 필요한 내용 즉, 핵심을 찾아내서 활용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수험생, 지속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야 하는 직장인과 사업가는 글과 문서, 콘텐츠에서 핵심을 읽어야 한다. 하지만 책, 참고서, 보고서, 자료를 읽고 나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읽었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고, 핵심을 읽지도 못했기 때문이다.‘핵심 읽기’는 글을 읽고 기억에 남겨서 결과를 만드는 읽기 방법이다. 글로 이루어진 콘텐츠 외에도 그림, 표, 동영상에서도 핵심을 찾아야 한다. 책에서 핵심을 찾아서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 많은 책을 다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을 산 독자가 실제로 책을 읽었는지 따져보는 수치인 ‘호킹 지수’와 “모든 글의 90퍼센트는 쓰레기예요.”라고 말한 소설가 ‘스터전의 법칙’으로도 핵심만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핵심은 10퍼센트뿐이다. 그래서 ‘핵심’이다.이 책에서 설명하는 읽기 방법은 모든 책, 글에 적용된다. 책, 문서, 회의록 등은 물론이고 메일, SNS, 동영상 자막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은이 정경수가 이 책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더 효율적으로 읽고 더 많이 기억하고 정보·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읽기의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읽은 책의 숫자를 기억하는 게 아니라 많은 정보를 깊게 이해해서 활용해야 한다. 읽기의 본질은 핵심을 찾아서 이해하고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무엇을 읽든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 핵심을 찾아서 읽고 성과를 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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