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이상한 너를 맞이하며 [개정판]> 본편과 이어지는 '외전' 입니다.
<이상한 너를 맞이하며 [개정판]> 본편을 감상하신 후 함께 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작품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가 권유월씨를 좋아하거든요."
진심이 아니어도 말할수 있는 거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이런 가벼운 말들은 그저 내뱉으면 그만인데 그런 줄도 모르고.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믿어버린 탓이다.
정원의 손을 잡았지만... 윤결의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는데.
집착과 자책, 부채감의 늪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
지독하게 뒤얽힌 세 사람의 악연, 그 2막이 오른다.
#시리어스 #상처수 #후회공 #이공일수 #속박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