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시집을 냈다.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딸을 향한 마음, 삶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이 시들은 곧 딸을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이자 부모의 눈이다. 시를 들여다보면 나 자신도 보이고 내가 태어남으로써 한층 더 새로워진 세상을 맞이한 아버지의 모습 또한 보인다. 태어난 딸을 보며 부모는 생각한다. 가장 예쁜 생각을 주고 싶다고.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다정하고도 따뜻한 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