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품소개 : “우리 동굴나라의 태양은 어흥님이 심심해해서……, 그러니까 에 또, 다시 말한다면……, 너무 오랫동안 그 자리, 왕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태양을 잃어버린 것이오.”잃어버린 동굴나라의 태양을 찾기 위해 하얀 지혜의 구름눈썹을 넘겨주고 용기만 갖게 된 동굴나라의 멋진 왕인 어흥님. 순수함만 지닌 체 후줄근하고 어수룩한 모습으로 태양을 찾아 길을 떠난다. 동굴나라 백성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절대 외모에다 힘과 지혜를 모두 갖춘 위대한 토토. 하지만 토토는 이 세상에서 가장 탐이 나는 이상한 동굴나라 왕의 자리를 위해 용기의 원천인 아름다운 긴 꼬리를 넘겨주고 왕의 자리를 위해 모험에 기꺼이 나선다.그 어느 누구도 한번 걸리면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지하세계 불 뱀의 마수. 마수를 벗어나려면 지혜와 용기를 차지할 수밖에 없는 자라마법사.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밀의 암호인 어흥님의 ‘말의 씨’가 세상에 나온 것이 자라마법사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된다. 바로 자라마법사가 오매불망 기다리던 어흥님의 ‘말의 씨’는 다름 아닌 무심코 어흥님이 던진 한마디였다. “너무 심심해서 할 일이 없어……,”라는 말 한마디가 단초가 되어 동굴나라에 절대위기가 닥치게 된다. 자라마법사는 드디어 기지개를 펴며 계획대로 착착 실행에 옮기는데…….지혜를 잃은 호랑이와 용기를 잃은 토끼의 쫓고 쫒기는 대 역전 이야기. 힘을 잃고 꾀만 남은 토끼가 살아남을 길은 딱 하나! 속이고 또 속이는 길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