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분자로 부피를 재고 밀도를 구하다!마법으로 배우는 상태 변화의 비밀 삼각형의 빗변에서 가속도를 이끌어 낸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반사·굴절을 알아내는 모험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 시간의 개념과 단위, 시계의 구조에 담긴 수학적 규칙을 푼 시간 여행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지구의 생김새와 지구 내부의 움직임을 밝히는 서바이벌 TV쇼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신비로운 유전자의 조합을 확률로 따져보는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별자리에서 점, 선, 면을 찾아보는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 체계적으로 과학과 수학을 융합해 온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가 2014년 8월, 그 일곱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일곱 번째 이야기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는 열두 번째 생일을 맞은 황 찬이 생일을 맞아 엄마와 함께 동남아시아 요트 여행을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마법사를 만나 마법을 배우게 된 이야기다. 무인도에서 눈을 뜬 황 찬은 빨리 엄마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래사장에 ‘SOS’를 크게 쓰고 구조 요청을 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황 찬을 구해 준 마법사 아론의 마법 지팡이만 있으면 집에 갈 수 있다지 않은가! 찬이는 아론의 제자가 되어 함께 마법 지팡이를 찾아 나선다. 마법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마법 지팡이를 되찾을 수 있었기에 아론은 황 찬에게 기화 · 액화 · 승화 등 상태 변화에 따른 부피와 밀도 변화는 물론 분자와 원자의 성질 등 분자 마법에 필요한 지식을 많이 알려 주었다. 황 찬은 자신이 배운 지식을 총동원해 분자 마법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