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어느 날 아테나에게 배달된 두루마리 편지. 제우스 교장이 보낸 올림포스 학교의 입학 편지였다. 게다가 아테나가 제우스 신의 딸이라니! 아테나가 여행 가방 두 개에 꽉꽉 채운 짐을 모두 잃어버린 채 학교에 도착한 것부터 앞으로가 순탄치 않으리라는 예감이 든다.하지만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에 가슴 두근거리며 올림포스 학교에 도착. 학교에서 돌아다니는 신이나 여신인 학생들은 아테나가 인간 세상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모습이다. 과연 아테나는 올림포스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귀고,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으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