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사가 알려주는 63가지 증상의 약 사용설명서로내 몸에 맞는 안전한 약을 선택한다!선택지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신중히 고려하는 과정을 어렵고 번거롭게 느낀다. 약을 구입할 때도 같은 이유에서 신중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동일한 증상에 다양한 의약품들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선택’에 중점을 두었다.내 몸 상태를 알았다면 해당 증상에 잘 듣는 약의 성분을 고려하고, 알약/시럽/연고/스프레이 등으로 나뉘는 약의 제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과의 상호작용 및 부작용 등의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알고 먹는 약 모르고 먹는 약》에서는 ‘select’라는 장치를 두어 증상에 따른 선택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제품들을 성분/제제/효과/부작용에 따라 분류하여 도표와 그래프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제시하였다. 또한, 대표 제품과 함께 고려해볼 수 있는 동일성분제품과 유사성분제품을 소개하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페이지만으로도 목적에 맞는 약을 안전하게 구입하는 데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증상들과 그만큼 많은 약들을 알기 쉽게, 보기 쉽게 제시한 이 책은 상비약상자 옆에 함께 두고 읽으면 좋은 책이다. 약국에서 약사의 추천을 받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이 책을 통해 내 증상이 어떠한지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고, 또 약사의 추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고 구입하는 것이 내 건강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