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손자병법부터 AI까지 경영 전략의 핵심을 한 권에!<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5년간 연재한 경영 전략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경영 전략 전체의 역사를 담은 책이 없다는 데 착안해 주요 경영 전략의 핵심을 모아 5년간 연재했고, 그 내용을 1년간 대폭 보강하고 다시 조정해 책을 완성했다.수많은 전략 중 내 회사에 맞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경영 전략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보아야 한다. 경영 전략 전체라는 큰 그림을 보아 두어야만, 내가 속한 회사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게 되고 새로운 전략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모든 회사는 내 회사에 맞는 특별한 묘약을 찾는다. 회사가 처한 독특한 조건에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구체적이고 최적화된 전략, 당장 다음 주, 다음 달에 매출 혹은 이익이 늘어나는 그런 전략을 찾는다.그러나 한 시대를 풍미한 경영 전략을 도입한다고 해서 우리 회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 단순함을 내세워 만든 아이폰 전략을 내 회사에 적용한다고 해서 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건 아닐 것이다. 내 회사가 속한 산업, 만드는 제품,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경영 전략의 역사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체 흐름을 알아야 오늘의 경영에, 또 내일의 비전에 견고히 대입할 수 있는 올바른 경영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책에는 마이클 포터, 게리 해멀, 헨리 민츠버그 등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경영 전략 대가들의 주요 이론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왜 그 시기에 그 경영 사상이 탄생했는지 배경도 설명했다. 그 흐름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지금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 어떤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통찰하게 된다.책은 경영 전략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근원적인 식견을 제공한다. 놀라운 성과를 끌어낼 현실적인 전략 도구뿐 아니라, 기업이 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혜안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