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괜찮지 않은 당신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주변에서 해주는 “괜찮아”라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당신과 대화하고 싶었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괜찮아”가 그야말로 대세다. 하지만 다 괜찮고 다 잘될 거라는 무관심한 위로는 누군가에게 때로 상처를 주기도 한다.“괜찮다”라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상황이 있는데 그 위로에 괜찮아지지 않는 내가 왠지 쿨하지 못하고 잘못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그렇게 점점 쪼그라들어 주변의 눈치만 보다가 결국은 무관심한 위로에 속아 모두가 괜찮다고 인정한 길을 택한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이 아니라 다수가 인정하는 방향 말이다.《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 발표하는 글마다 베스트셀러가 된 최대호 작가의 신간《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는 이렇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지 않은’ 이들에게 바치자는 역발상에서 시작되었다.‘당신의 일상이 무책임한 위로에 지지 않기를 바란다’ “괜찮아”가 위로의 정석이 되어버린 오늘, 최대호 작가는 독자들에게 조금 다르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진솔한 위로를 건넨다. 지금 당신이 괜찮지 않다면 누가 뭐라든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해도 된다는 것.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조각해낸 그조차 실은 괜찮지 않았다. 미래가 불투명한 취업 준비생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직장인과 작가 생활을 병행하다가 전업 작가 선언을 하기까지 모두가 괜찮다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이 괜찮지 않았던 것이다.오히려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스스로 인정한 순간, 이 말이 바로 삶을 괜찮아지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어주었다고 말한다. 최대호 작가는 그간의 압박과 두려움, 아픔을 고백하며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이 책을 통해 진솔히 고백한다.우리는 물론 괜찮지 않아도 된다. 다만 괜찮아질 거라는 무책임한 위로에 지지 않기를.용기를 내어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