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일곱 편의 색다른 추리극 유머와 공포의 완벽한 조화우연한 계기로 직장 동료들에게 하룻밤씩 아파트를 빌려주게 된 주인공 ‘나’. 그러나 어느 날 집에 들어가니 낯선 여자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수상한 여자, 그녀를 믿을 수 있을까? 〈자고 있던 여자〉 강도와 인질로 다시 만난 야구 선수와 심판. 2년 전 경기에서는 무슨 일이? 〈판정 콜을 다시 한번!〉 소문난 완벽주의자 하야시다 계장. 그가 직원 휴게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다. 일중독이 되기를 강요하는 사회 구조, ‘과로사’의 진정한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죽으면 일도 못해〉 악몽으로 변한 신혼여행에서 오랫동안 서로에게 숨겨왔던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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