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옆집남자 #몸정>맘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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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사진작가의 여자친구, 혜나는 오늘도 그의 사무실을 찾아와 난장판을 벌인다. 종진이 다른 여자들과 놀아난 것을 알아차린 후, 그 화를 폭발시키는 것이다. 서로의 말다툼 도중, 종진의 이죽거림에 분노한 혜나는 자신도 원나잇을 한 후, 종진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겠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문을 박차고 나간다. 사실 화려한 화장에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좋아하는 혜나이지만, 윤리관이 지극히 보수적인 혜나는 막상 뱉어낸 자신의 말을 실행할 자신이 없다. 그러던 중, 얼마 전 옆집에 이사온 매력적인 남자를 떠올린 그녀는, 무작장 와인 한 병을 챙겨들고 옆집 초인종을 누른다.
상습적으로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에 대한 복수로 시작된 원나잇은, 그녀의 운명의 실타래를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아픈 사랑을 회복시켜 준다. 마치 운명처럼.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