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91년 출간된 후 30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아웃랜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재 9부까지 출간된 소설은 전 세계 181개국에서 38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2014년 스타즈(STARZ)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였다. 주인공 클레어가 뜻밖의 시간 여행을 통해 겪는 모험과 로맨스를 그린 『아웃랜더』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을 맞닥뜨린다.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진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상황은 점차 복잡해진다.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젊은 스코틀랜드 전사 제이미와의 결혼을 택하지만, 제이미의 헌신적인 사랑은 클레어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렇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앞에,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