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만지고 싶으면 만질 거고, 안고 싶은 안을 거야. 싫다고 하는 거 없어. 몰라. 다 내 마음대로 할 거야.” 하루아침에 사고로 가족을 여읜 서원은 부모가 오랫동안 후원해왔던 민혁을 따라 현용그룹의 저택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여성편력이 심한 현 회장이 걱정돼 민혁은 서원에게 남장을 제안한다 민혁에게 빚을 갚고자 클럽 서버로 취직한 서원은 싸가지 없고 문란하기로 소문난 클럽 사장, 현 회장의 외동아들 현준수와 대면하는데 “취한 거 아는데 잘 들어, 한서원.” “어……?” “사귀는 거든, 뭐든, 나랑 하자고. 딴 놈 말고 나랑.” 이상하게도 준수를 볼수록 서원의 심장이 울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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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oon
AnyToon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