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만지고 싶으면 만질 거고,
안고 싶은 안을 거야. 싫다고 하는 거 없어.
몰라. 다 내 마음대로 할 거야.”
하루아침에 사고로 가족을 여읜 서원은
부모가 오랫동안 후원해왔던 민혁을 따라
현용그룹의 저택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여성편력이 심한 현 회장이 걱정돼
민혁은 서원에게 남장을 제안한다
민혁에게 빚을 갚고자 클럽 서버로 취직한 서원은
싸가지 없고 문란하기로 소문난 클럽 사장,
현 회장의 외동아들 현준수와 대면하는데
“취한 거 아는데 잘 들어, 한서원.”
“어……?”
“사귀는 거든, 뭐든, 나랑 하자고. 딴 놈 말고 나랑.”
이상하게도 준수를 볼수록 서원의 심장이 울렁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