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이작의 죽음으로 인해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데니스. 그로 인해 재무성에서 나와 L.A.시경으로 이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부하가 된 저스틴 세파드를 만나게 되는데… 저스틴은 데니스가 아이작의 죽음으로 인해 마음이 껍데기만 남은 것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데니스를 탐탁치 않게 여기며 데니스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끼어든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남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의 형과 아버지의 근친상간의 사실과 어머니의 죽음이었다. 그는 형과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다고 생각해 증오하지만 한 편으로는 형에게 남다른 감정을 품고 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끼어드는 저스틴을 보며 데니스는 저스틴의 그러한 마음을 눈치챘는지 자신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