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푼수끼 넘치는 야채의 좌충우돌 시골회사 인턴기가 시작된다.
굴지의 글로벌 캐릭터 인형회사 비비곰
어릴 적 꿈에만 그리던 회사, 꿈에도 그린 회사. 그런 회사였다.
그런데… 내가 합격을 하다니…
압도적인 스펙과 경력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합격통보를 받는 나야채 양. 본인조차 믿을 수 없는 현실!
그렇게 부푼 가슴을 안고 첫출근을 한 나야채는 어이상실. 동공지진!
멀쩡한 서울 본사를 놔두고 디자인팀이 아니라 시골 개발팀에 발령을 받게 된다.
꿈에 그리던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기쁨도 잠시.
시골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 또 절망.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나야채 양이 아니다.
우직하게 나만의 인형 디자인을 하겠단 일념 하나로
시골 생활을 버텨보지만 어느 것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