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제가 됐든 그들은 결국 날 죽일 거고, 애초에 이곳을 살아나갈 방법은 없었다. 숨 쉬는 것 빼곤 모두 제 허락을 받으라는 그의 말도 따르고 싶지 않았다. 이건 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어이자 복수, 그리고 자유를 위한 선택이었다. “벌려.” “싫어요.” “입 벌리라고 했어.” “싫다고 했잖아요.” “내가 강제로 먹이길 바라? 좋은 말로 할 때 네 손으로 직접 먹어.” “...” 결국 진혁은 숟가락을 내려놓고 죽 그릇을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를 힘으로 꽉 누른 채 입에 그릇을 가져다 댔다. “싫… 웁… 우웁….” 반항하는 틈을 타 그녀의 입을 벌렸고 그 안으로 죽을 밀어 넣었다. 세희는 제 입 안에 들어오는 죽을 바로 뱉어 버렸다. 진혁이 다시 저지하자 세라가 시선을 옮겨 보란 듯이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던 주삿바늘을 잡아 뜯었다. 마구잡이로 주삿바늘을 뺀 자리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용서와 처벌 사이에서 저울질하던 진혁은 결국 손을 뻗고 말았다. “읍...” 그녀의 가녀린 목을 한 손으로 쥐었다. 세게 쥐진 않았으나 어느 순간 세게 쥘지도 몰라 진혁도 제 손끝에 모든 신경을 쏟아붓고 있었다. ‘절대 네 멋대로 죽게 내버려 두지 않아.’ ------- 조직의 실수로 친구 대신 대저택에 갇히게 된 세희. 그리고 그녀의 곁을 지키고 감시하는 남자, 진혁. 그들의 위험한 탐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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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2/09/29
  • 現在の作品위험한 탐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