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번 같이 살아봤으니 어려운 거 아니잖아.”뜨겁게 사랑했고 무참히 버려졌다.서경은 태하를 이해했다.그녀가 먼저 그를 상처입혔고 배신했으니까.그렇다고 동거를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동거한다고 생각해.”이혼한 부부가 한집에서 살다니.“설마……내 몸이 필요해서 그래요?”“필요하다면 안게 해줄 건가.”“……!”“윤서경 몸이 그리웠다고 하면 안게 해줄 거냐고.”말이 안 된다며 돌아섰던 서경은 결국 태하와 함께 살던 집 문을 열었다.“돌아온 걸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