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진 자는 다 가지기 위해 싸우고, 못 가진 자는 생존을 위해 싸운다. 소현세자의 적통이자, 조선 개국 이래 이어져 내려온 활빈당의 당수, 제15대 홍길동, 광문.힘없는 민중들의 임금이자 호걸들의 두령이었던 그는 민초들과 이 나라 조선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정조 치세인 18세기 후반, 민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바로 광문. 낮에는 거지요, 광대로 사람들을 울리고 웃겼지만 밤이 되면 그는 활빈당수로 변신한다. 그의 꿈은 바로 민중들이 배 곪는 일 없이 사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히 가졌으면서도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자들과 맞서야 한다. 다 가지려 애쓰는 자들과 생존을 위해 하나라도 가지려 애를 쓰는 자들이 벌이는 진검 승부! 활빈당원들은 광문이 민중들의 나라를 만들고, 조선을 전복하리라 믿는다. 그러나 광문의 꿈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꿈은 못 가진 민중이 자신의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나라. 서로 아끼고 보듬어주는 인(仁)의 정신이 충만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었다. 광문은 그러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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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6/15
  • 現在の作品홍길동의 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