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널 가져야겠어!” 진가희. 처음부터 시선을 끌었다. 특이한 외모만큼이나 잊을 수 없는 키스로 그를 들끓게 만들더니 있는지도 몰랐던 잔혹한 욕망이 깨어나고 말았다. “지금 당신 제정신이 아닌 거 알고 있죠?” “모른 척 시치미 떼기엔 우리 둘 다 늦은 것 같은데?” 송강헌. 처음부터 신경이 쓰였다. 우연히 하게 된 키스에 강철같이 단단하던 그녀의 마음이 흔들리고 말았다. “이런 식으로 도망가는 건가?” 명백한 그의 도발. 그래서 욕심이 났다. 이 남자를 자신 아래 철저히 무너뜨려 애원하게 만들고 싶다는. 인생에 한 번쯤은 욕망에 미쳐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좋아요. 해보죠. 어디까지 가나.” 미치도록 이 여자를 차지하고 나면, 미치도록 이 남자를 차지하고 나면 제어할 수 없는 욕망의 불꽃은 사그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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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