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벗어나려는 여자, 서해린.
그리고 도무지 물러서는 법을 모르는 남자, 강명석.
눈을 떠보니 직장 상사와 한 침대에 있었다.
어떻게든 없던 일로 하고 싶었는데, 그는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술을 많이 마셨나. 취한 것 같은데 서 과장이 나 좀 데려다줘요.”
“본부장님 취한 거 맞아요?”
“왜, 내가 수작이라도 부릴까 봐 겁납니까?”
원나잇인 줄로만 알았는데 거듭되는 섹스에 마음마저 빼앗기고 말았다.
“키스 말고, 섹스합시다.”
“……네?”
“지금 서 과장 표정이 딱 그렇습니다.”
“네, 맞아요. 저 본부장님이랑 섹스하고 싶어요.”
#손가락에 걸린 빨간 팬티 #수상한 강 본부장 #이대로 놓치긴 싫거든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글쎄 #녹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