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공일수 #착각/오해 #피폐후추후추 #미남공 #다정공 #연상공 #폭스공 #미인공 #능욕공 #연하공 #낮밤다르공 #얼빠수 #밝힘수 #속물수 #애정결핍수 ‘대체 왜 멈추지?’ 서재윤이 고자가, 아니 고자는 세우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니 고자는 아닐 것이다. 아무튼 유준에게는 그가 지루나 조루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괜찮아? 많이 아파? 싸구려 포르노 주인공이 할 법한 문장도 서재윤의 입을 거치니 사실이 되었다. 발기 전에도 혹시 혼혈인가 싶을 정도의 크기였다. 유준이 여지껏 만나본 사람 중에 제일 컸다. 큰데 왜 티가 안났지. 유준은 서재윤이 가진 특유의 아우라 따위에 매혹되어 진실을 보지 못한 거라 결론 내렸다. 서재윤은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었다. 남은 열심히 흔들어두고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 희한한 재주. 유준은 자신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저보다 더한 사람을 만나니 기분이 좀 이상했다. 부족했다. 십 년은 족히 지난 광고에서 말했던 2퍼센트 부족하다는 말이 떠올랐다. 아플 때까지 박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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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2/08/12
  • 現在の作品형아 파 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