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이세계의 관 속이었다. 내가 가지게 된 몸은 나일라카스 공작가 셋째 딸 ‘캐리’. 공녀가 원래 소심하고 답답한 성격이었다고? 이 몸에 머무는 동안 절대 그렇게 살아줄 생각 없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총과 검을 들었다. 그녀는 자신을 얽매는 것들을 부수고, 어떻게든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갈 작정이었다. *** “그럼 식은 빠른 시일 내로 하지.” “결혼을 진행한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황제의 눈썹이 꿈틀댔다. 자신을 놀리는 것 같은 그녀의 태도에 기분이 상했을 터. 그러나 그다음 이어진 말은 충분히 그의 흥미를 끌 내용이었다. “2황자님의 기사단을 만들겠습니다. 물론 그 선두에는 제가 설 겁니다.” “스스로 인질이 되겠다라. 갑자기 그렇게 마음먹은 이유는?” “인질은 아니고. 큰물에서 놀고 싶어졌거든요.” 그 말을 끝으로 캐리는 씨익 웃었다. 예쁜 얼굴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살기가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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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2/08/09
  • 現在の作品공녀는 총검을 든다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