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어.”
타인을 부러워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원하는 것을 쟁취해 온 커리어우먼 코나미 소노(28).
서른을 앞둔 지금, 일도 사랑도 모두 순조롭다.
회사에서 촉망받는 젊은 관리직인 애인으로부터의 프러포즈,
인생의 절정을 기다리던 소노에게 ‘그것’은 돌연 찾아왔다.
마음은 실의에 빠지고, 몸은 낡은 방 한칸에 갇히게 된 소노.
그런데 이 작은 방에, 옆집이 훤히 보이는 구멍이 나 있었다!
커다란 구멍, 그것을 엿본 순간 그녀의 삶은 변화를 맞이하는데――.
강해지고 싶은 커리어우먼과 수수께끼의 청년이 그리는
어른을 위한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