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했으니 사랑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건 헛된 기대였다.
장래가 빛나는 남편 ‘선욱’을 복수에 미친 괴물로 만든 건 린주 자신이면서. 남편은 복수를 이루었고, 린주는 참담한 기분으로 그를 포기했다.
"이혼해요."
하지만 이혼을 거부하는 남편의 눈빛엔 위험한 밤의 짐승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제 복수가 끝났으니,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은 많습니다. 보통은… 아이를 더 만든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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