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가 내 과외 선생님이 되었다.
첫 수업을 하러 우리 집에 온 날, 이제 완전히 근사한 어른 남자의 느낌을 마구 풍기는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제가 책임지고 인서울 시키겠습니다."
하지만, 의욕만 가지고 나같은 꼴통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숙제 잘 해오면 상을 주겠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들어줄게."
호오, 이거 솔깃한데?
내 안의 음란마귀가 길길이 날뛰기 시작했다.
저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고, 저 큰 손으로 나를 여기저기 만지고...
저 몸과 하나가 될 생각을 하니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