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올전자의 대표이사 한이서. 어느 날, 그녀의 앞으로 발송인을 알 수 없는 택배가 도착했다. “젠장! 이게 왜…….” 박스 안에는 하얀색의 칼라 부케가 들어 있었다. 10년 전 그와의 결혼식 때, 그가 직접 만들어 주었던……. 모두 다 끝난 사랑이었다. 이제 와서 추억이라고 간직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처참하게 구겨 버린 부케는 며칠 뒤 다시 그녀의 앞으로 돌아왔다. 말라비틀어져 당장 바스러질 것 같은, 유령 같은 모습으로. “도대체 어떤 새끼가……!” 그리고 그 순간,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드루 연구소장, 그에 대한 단서를 발견한다. 부케에 대한 일은 미뤄 두고 무작정 그가 있다는 곳으로 찾아가는데…. “왜 당신이, 여기에…….” 10년 전 그녀를 냉정하게 버리고 떠났던 남자. 부케의 주인. 한때 그녀의 전부였고 그래서 오랫동안 그녀를 아프게 했던 그가, 눈앞에 있었다. “이전 합의서에 날인하지. 대신…… 내가 한국에 있을 동안 파트너가 되어줘야겠어.” 그렇게 시작된 50일간의 동거. 그런데… 이상하다. 두 사람 사이에 서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한이서……. 널 증오해. 널 저주해. 그런데……. 그만큼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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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2/07/30
  • 現在の作品유령 부케[단행본]
  • 유령 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