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쁜 남자인 그들에게도! 순정은 있다?!나쁜 남자가 마음을 빼앗기면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 싶다고?!나쁜 남자의 매력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나쁜 남자의 순정]"허순정이 내 심장 가지고 딴 새끼한테 갔다."나쁜 남자의 애절하고 달달한 순정로맨스~ 최강우 중심으로 세상이 도는 여자. 허 순정!고객에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연애전문가. 신수환!간이고 쓸개고 빼주다가 마음마저 줘버렸다!!!강우에게 10년 넘게 헌신하며 살아온 허 순정. 강우는 한순간에 순정을 묵은 짐 버리듯 잔인하게 버려버린다. 그런 순정 앞에 ‘사랑합니다. 고객님’의 포스로 다가와 명함을 내밀며 연애전문가라고 소개하는 신 수환! 수환은 모든 절망에 빠져있는 순정에게 강우가 다시 돌아오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는데….- 본문 中 -“남자들은 아주 단순한 동물이야. 그래서 남자는 이별에 강하고, 여자는 이별에 약한 거야. 지금 당신이 딱 그래.” “….” “여자와 남자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순정은 수환의 다음 말이 궁금한지 그의 옆얼굴을 바라보았다. “헤어짐은 슬프지만, 다시 찾아온 사랑에 이전 사람은 잊고 다시 또 그 환상으로 들어가지. 멍청하게.” “물론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훗. 세상에 영원함이란 없어. 지금은 그 남자밖에 없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 생기면 최강우 따위는 생각도 나질 않을걸?” “난 과거에도 강우밖에 없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강우밖에 없을 거예요.” 그녀의 흔들림 없는 시선이 수환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였다.“내가 마음먹고 작업을 건 여자 중에 1시간 이내에 넘어오지 않은 여자가 없어. 나한테 안 넘어올 자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