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저의 첫 소설 ‘길 잃은 별은’의 남자 주인공 재오의 형 이야기입니다.
첫사랑과의 추억과 이별, 그리고… 아픔.
그 모든 것들이 담긴 골목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네가 왜 여기 있어.”
간절함과 두려움으로 흔들리는 두 눈을 보는 순간, 영아는 생각했다.
그가 무엇을 하든 거부할 수 없을 거라고.
“왜, 오늘따라 네가 버린 남자가 생각났나?”
몸을 구속하는 단단한 힘에 그녀는 반항조차 할 수 없었다.
재열은 그녀가 도망갈 수 없도록 품 안에 가두고 이마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이번에는 또 내가 어떤 이상한 짓을 하게 만들 거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소유욕이 그의 머릿속을 지배했다.
이렇게 다시 만난 이상, 이 여자를 반드시 가질 것이다.
‘우영아. 두 번은 절대 네 뜻대로 버려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