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쁜 쓰레기. 탈덕 회전문, 화보장인 등등 갖은 별명과 스캔들을 끌고 다니는 발연기 지존 김도하.
이 세상 그 무엇도 자신의 앞길을 막을 것도,
꺼릴 것도,
미련도 없다.
그런데, 그랬는데 아주아주 나쁜 년이 나타났다.
세상 성실함을 온몸으로 짊어지고 다니는 여자는 그를 미치게 만든다.
“내가 오늘 왜 왔는지 알아?”
“…….”
“외로워서 왔어.”
“…….”
“우리 만날까?”
이성, 냉철, 침착의 아이콘 마혜정.
상처만 가득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연애도, 결혼도 인생에서 지웠다.
그녀는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일도 많다.
그런데, 그랬는데 세상에서 가장 멀리해야 할 쓰레기를 만나고 말았다.
세상이 우습고, 될 대로 되라는 남자는 그녀를 미치게 만든다.
“난, 사랑 따윈 안 해.”
그와 그녀는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
#솔직하게 말해 #당신이 다 처음이야 #나를 만족시켜 봐 #뜨거워! 뜨거워! #밤새 울려 줄게 #자꾸 생각나게 해 줄게 #나쁜 놈과 나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