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봐, 당돌한 손님!”
“당돌한 손님? 뭐예요, 그건.”
“왜 멋대로…….”
선우는 목이 메었다.
결국 이 여자도 선하에게 마음이 있었던 것일까.
선하에게 다가가기 위한 발판으로 자신을 이용한 것일까.
지금까지 강선하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살았어도 괜찮았다. 하지만 이 여자, 윤초록만은 빼앗기고 싶지 않다.
“이곳에 멋대로 오고…….”
엄지를 움직여 초록의 입술을 연거푸 문질러도 마음속 떨림은 가라앉지 않는다.
“그것도 모자라 멋대로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말이야. 이러니 내가 손님한테 따먹혔지.”
“따먹히길 바란 건 아니고?”
초록이 불순한 마음으로 방문했을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그녀가 선우의 입술에 키스하며 달콤하게 속삭였다.
“어때요. 젖꼭지가 꼿꼿해진 게 느껴지나요?”
“아주 많이……, 먹고 싶어.”
“먹어봐요. 어릴 적 엄마의 젖을 먹는다는 기분으로 빨아 봐요.”
“젖…….”
엄마의 젖을 먹은 적이나 있었을까. 선우는 그녀의 가슴 아래를 잡아 불룩하게 만든 후 젖꼭지를 입 안에 넣어 쪽 빨아올렸다.
#내 허벅지에 올라타 보시지 #올라탄 소감이 어때? #눈부셔 #날 따먹었으니 책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