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 정해진 혼처인 YW 그룹의 외동아들 연우와 결혼한 라희는
어린새댁이지만 언제나 결혼생활에 충실했다.
그러나, 연우의 불륜을 알게 된 라희는 복수를 준비하게 되고….
이혼을 선언한 라희를 도와주던 변호사 기서는
라희에게 첫눈에 반하고 라희의 이혼 후 홀로서기를 도와준다.
"내 이름 알아요?"
"…아니요."
"거기다 입력해요, '사랑하는 내 반쪽'이라고."
"네에?"
"그래야 박연우가 질투에 속 끓이지 않겠어요?"
그러나, 그렇게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는 라희의 앞에 전 남편과 시댁이 나타난다.
과연, 똥차 가고 마이바흐는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