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방파 보스의 유일한 혈육, 윤서하가 17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하단이 수방파 보스를 죽였다.]
공공연히 떠도는 소문의 주인공인 류하단에게 복수하기 위해,
윤서하는 맞선이라는 수단을 사용해 그에게 접근하지만….
그녀의 계획을 거꾸로 이용한,
류하단의 질 나쁜 계략이 시작된다.
“윤서하, 내게 당신을 바칠 각오가 되면, 그때 연락해.”
“류하단 씨가 원하는 게 내 몸이라면 기꺼이 내어 드리죠.”
오직 복수를 위한 일념으로 철천지원수인 류하단에게 자신을 내던지는 서하.
“진실 게임, 할까?”
두 사람의 가슴에 사락사락 눈이 내리고,
시나브로 쌓여갈 즈음, 숨겨진 진실이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