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름다운 당신, 이름이 뭐예요?”그날, 하델리움 제국 역사상 최악의 폭군으로 불리는 아힐른은자신의 심장을 가지러 온 아르멜리아를 처음 만났다.한 톨의 미련조차 없던 그의 삶에 갑자기 찾아온 우연이었을까.1년 뒤 자신의 심장을 내어주겠다는 약조를 지키기 위해직진해오는 그녀를 밀어내고 또 밀어 내려 했건만.“……그만 넘어와 당신, 한계야.”“내가 넘어가면 안 되는 건가요?”이 사랑스러운 정령 님,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다.내가 먼저 넘어간 건지.네가 먼저 넘어온 건지.늘 자신을 외롭게 두던 그는 과연,사랑을 듬뿍 받아온 정령아가씨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