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했다.
3년 사귄 애인은 내 친구와 바람 나서 나를 버렸다.
“이런 거지 같은 세상, 차라리 다 망해버려라.”
홧김에 잔뜩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왔다.
“나는 그냥 늑대가 아니야. 딱 오백 년을 살아온 늑대지.”
날 반기는 것은 스스로를 늑대인간이라 칭하는 신종 변태.
취해서 헛것이 보이는 건가.
아, 꿈이구나!
꿈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겠어?
꿈이라 생각하니 행동은 대담해졌다.
어차피 막장 인생, 꿈에서라도 막 나가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