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빵을 사랑하고 파티시엘을 꿈꾸는 강나예.
아버지와 함께 빵을 만들며 꿈을 키워가지만, 어머니의 사채로 인해 모든 것을 잃는다.
절망에 빠진 나예 앞에 나타난 그 남자, 정훈겸.
‘킹 과자점’의 회장이자 본받고 싶었던 최고의 파티시에였던 아버지의 숨겨둔 비밀을 알게 된 후, 스스로를 망가뜨리며 방황한다.
모든 것이 절망으로 얼룩진 두 사람의 만남과 하룻밤의 일탈.
어긋난 첫 단추는 악연으로 이어지지만, 달콤한 빵을 만들며 서로에게 사랑으로 다가서는 나예와 훈겸.
사랑이 부풀어오르는 그들만의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