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포로가 된 남주를 학대한 악역 가문의 장녀로 빙의했다.하필 남주의 폭주와 동시에 죽게 될 운명이라니!가문으로부터 남주를 어떻게든 탈출시키는 것만이 살길.그러려면 기력 회복부터 시켜야 하는데…….남주를 돕는다면 가문에서의 입지가 위태로워질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 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군. 누군가 독을 탔을 수도 있으니 먼저 먹어 보도록.”“멍이 보기 흉하니, 얼른 이걸로 치료해!”겉으로는 냉랭한 ‘척’하면서, 몰래 챙겨 주는 수밖에.그런데이 녀석……, 요즘 날 보면서 얼굴을 붉히는 거 같다?*에이든은 말없이 라일렌느를 쳐다봤다.무표정한 얼굴에서 서늘한 분위기를 풍겼다.“제가 도망가기 싫다면요.”라일렌느가 날 선 목소리를 뱉었다.“설령 네가 죽는다 해도?”에이든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답했다.“상관없습니다.”#특명, 남주를 탈출시켜라#츤데레 여주 #대형견 남주#그런데 들개가 어느새 충견이 되어 있음……?